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양 행정시, 어업인수당 이달까지 추가 접수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이달 말까지 어업인수당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자격은 최근 2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전업 어업인입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양 행정시는 다음달 중 지급 대상을 선정해 1인당 40만원의 수당을 탐나는전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5.06.1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해수욕장 조기 개장 전 안전지킴이 우선 배치
  • 제주도가 이른 더위에 물놀이 수요 증가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부터 조기 개장을 앞둔 12개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44명을 배치해 위험지역 입수금지 안내 등 계도와 순찰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안내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연안해역이나 어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펜스와 안내표지판도 확대 시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마을회와 전문가 의견,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보다 더 이른 조기 개장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5.06.1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감사원, 제주도 출자출연기관 특정 감사 착수
  • 감사원이 제주도 출자출연기관을 상대로 자체 감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이 제주에 내려와 일부 출자출연기관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의 이번 감사는 통상적인 종합감사가 아닌 청구에 의한 특정 감사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사에 대해 감사위로부터 통보 받지 못했고 감사를 실시하는 대상과 이유에 대해서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6.17(화)  |  문수희
KCTV News7
01:01
  • 기초자치단체 도입 8월 주민투표 촉각
  •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주민투표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정례회 회의에서 이남근 의원은 제주도가 데드라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8월까지 정부의 주민투표 요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안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하성용 의원은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다른 입장의 기초단체 관련 법안들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혼선을 초래할 수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제주도의 입장 정리를 이유로 주민투표를 유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반면 송창권 의원은 정부가 바뀌면서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전환됐다며 플랜B가 아니라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포기할 수 없는 사항이고 새 정부의 공약에도 반영된 만큼 정부의 의지도 있다며 사실상 다른 대안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 2025.06.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워케이션·런케이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 전국 최초로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정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과 학습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의결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를 일과 쉼이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조례 제정 이후 관련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5.06.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시, 덩굴류 조기 제거 산림경관 회복 '효과'
  • 제주시가 연초부터 실시한 덩귤류 조기 제거 작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주로 6월 생장기 이후 진행하던 덩굴 제거작업을 올해는 1월부터 실시해 번식 시점 이전에 방제 효과를 높이고 산림 경관을 조기 회복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북로와 첨단로, 5.16도로 등 경관 저해 지역에서 54ha의 덩굴을 제거했습니다. 제주시는 하반기에 제거 작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추가 작업을 실시해 지속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5.06.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복권기금 활용 하반기 160명 채용
  • 서귀포시가 연말까지 복권기금을 투입해 생활환경 취약지구 일자리 사업을 운영합니다. 하반기 채용 인력은 160명으로 만 55살 이상 취업 취약계층이면 오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무자로 선발되면 재활용품 정리와 요일별배출제, 분리배출 안내 업무 등을 맡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앞서 상반기에 395명을 채용했습니다.
  • 2025.06.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제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4개로 확대
  •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기존 31개에서 34개 품목으로 확대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오메기떡과 용과, 백향과, 전통주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본격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25.06.17(화)  |  양상현
  • 서귀포시, 축산악취 저감 환경개선사업 확대 추진
  • 서귀포시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87개 축산농가에 축산환경제품을 공급하고, 여름철 집중 지도 점검해 냄새 민원 다발지역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또 지속적인 악취 민원 발생 사업장에는 냄새 저감용 탈취제 등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장 점검 강화와 컨설팅 등을 통해 악취관리 수준을 상향화할 방침입니다.
  • 2025.06.17(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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