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마지노선 1주일"…도-마을 입장차 여전
  •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로 인해 쓰레기가 쌓이면서 도민 불편은 물론 긴급하게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며 하루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틸 수 있는 시간을 최대 1주일로 보고 동복리 마을과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다만, 마을에서 주장하고 있는 폐열 사업 대체에 대해서는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빠른 시일 안에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7일,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봉쇄되면서 반입되지 못한 폐기물은 469톤. 주말이 지나 207톤을 다른 지역으로 반출 처리했고 나머지 262톤은 여전히 처리되지 못하고 남아있습니다. 제주시에서 하루 평균 226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매일 하루 발생량이 그대로 적치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서귀포 지역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급한 대로 색달 광역 소각 시설에서 처리중입니다. 도내 폐기물 90%를 처리하는 동복리 센터가 문을 걸어 잠그면서 제주도는 앞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1주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처럼 다른 지역으로 반출 처리하는데 하루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고 있고 이마저도 하지 못하는 도내 민간업체의 경우 쓰레기를 쌓아둘 수밖에 없어 영업 중단 상태에 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 : 강애숙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오늘, 내일 계속 쌓이는 상황에서 저희들이 자체를 처리하는데 물리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한계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버틸 수 있는 게 일주일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제주도는 도민과 민간업체에 사과하며 동복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동복리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폐열 활용 사업 대체 건에 대한 약속은 현재까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폐기물 처리 시설을 활용한 마을 주도 사업에 대해서는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봉쇄가 길어지며 도민 불편이 커지면 행정대집행까지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싱크 : 강애숙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기본 원칙은 대화를 통한 해결입니다. 다만 최악의 상황, 도민 불편이 가중될 때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동복리 마을 측은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송상윤)
  • 2025.06.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25
  • 민간 건축물 내진성능 인증 지원…최대 2,700만 원
  • 제주도가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심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관련 비용의 90%, 최대 2천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병원이나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숙박시설을 우선 지원합니다.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발급하는 공식 인증 명판이 부착됩니다.
  • 2025.06.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27
  • 표선면 도의원 보궐선거 미실시 결정
  •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강연호 도의원의 별세로 공석이 된 제주도의회 표선면 선거구의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가 1년도 남지 않아 공직선거법 제201조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지사와 도의원 등을 선출하게 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는 내년 6월 3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25.06.09(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대기업 특혜 논란 제한지역 변경안 토론회 열려
  •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제한지역 변경 동의안'과 관련한 토론회가 오늘(9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도의회는 현행보다 제한지역 확대 필요성이 인정되고 중산간 보호를 위해 도민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기준안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제한 지역이 변경되지 않으면 한라산 방면의 지역에서만 현재 규정을 적용하게 된다며 애월포레스트 사업과 관련이 없는 지속가능한 도시관리계획 수립기준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신청된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제주도의 계획대로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이 적용되면 중산간 지역의 환경 파괴와 경관 훼손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06.09(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주도,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 공모 최종 선정
  • 제주도가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문대림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주시 한림읍 농공단지 일원에 60억 원 규모의 급속동결시설과 가공선별시설, 냉동, 냉장창고 등 양질의 수산물 공급을 위한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수산물 산지 거점유통센터 공모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 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5.06.09(월)  |  허은진
  • 서귀포시, 경로당 노후 냉방기 보수·교체 지원
  • 서귀포시가 하절기 대비 경로당 장비보강과 소규모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의 노후 냉방기 보수와 교체를 지원하고 누수가 있는 경우 방수공사를 지원합니다. 또 경로당의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냉방비 한시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예산을 투입할 계힉입니다.
  • 2025.06.09(월)  |  허은진
  • [뉴스 클로징]_ 폐기장 봉쇄를 바라보는 시선
  • 여> 제주지역 쓰레기의 90%를 처리하는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봉쇄된지 사흘이 지났습니다. 쓰레기 대란이 현실이 되면서 주민 불편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남> 여전히 행정과 지역주민이 대립하며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생활 필수 기반시설인 만큼 갈등을 넘어 상생의 해법을 찾는 지혜가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6.09(월)  |  오유진
  • "폐기물 처리 정상화 노력…마지노선 최대 일주일"
  •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봉쇄 사태에 대해 제주도가 도민과 민간 폐기물 처리 업체에 사과하며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7일 이후 처리하지 못한 폐기물 469톤 가운데 207톤은 다른 지역으로 반출했고 나머지 262톤은 쌓아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최대 일주일까지 버틸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복리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동복리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폐열 활용 사업 대체 건에 대한 약속은 현재까지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센터 봉쇄 장기화로 피해가 심해질 경우 행정대집행 등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5.06.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협, 국토부 준비서 보완 요구
  • 제주 2공항 환경영향평가협의회가 국토교통부에 준비서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들이 준비서를 검토한 결과 주민수용성이나 항공기 예측, 소음 영향 등 일부 내용이 미흡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국토부가 보완된 준비서를 제출하면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사 일정을 다시 정할 예정입니다.
  • 2025.06.09(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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