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유영봉 제주연구원장 후보 인사청문 '적합'
  • 유영봉 제주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열린 가운데 적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청문을 진행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유 후보자에 대해 1차 산업 외 다른 정책분야와 현안 해결 역량, 경영 마인드 등에 대한 우려의 의견이 있었지만 후보자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가 채택한 인사청문보고서는 이번주 중 제주도로 송부되고 이후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도지사가 임명하게 됩니다.
  • 2025.04.29(화)  |  허은진
  •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화…7월까지 계도
  • 오토바이나 대형 전기자전거 등 이륜자동차에 대한 정기검사가 의무화됩니다. 정기검사는 2년 주기로 신차는 3년 후부터 검사를 받아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검사소와 지정 정비사업장 14곳에서 이뤄집니다. 오는 7월 27일까지는 제도 시행에 따른 계도 기간이며 이후에는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도내 이륜자동차 등록대수는 3만3천여 대 입니다.
  • 2025.04.29(화)  |  문수희
  • 7월까지 우도 차량 운행 제한 이행 실태 점검
  • 섬속의 섬 우도에서 차량 운행 제한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까지 우도면사무소와 함께 차량 운행 제한 이행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운행 제한 대상은 전세버스와 렌터카, 이륜자동차, 원동기장치자건거, 개인형 이동장치 입니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우도 차량 제한 조치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017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 2025.04.29(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내달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 운영…섬식 정류장 도입
  • 다음달부터 서광로 구간에서 중앙 버스 전용차로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9일, 광양사거리부터 신제주 입구 교차로까지 서광로 3.1km 구간에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개통합니다. 특히 이 구간에는 전국 최초의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가 도입돼 운영됩니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은 300번대와 400번대 22개 노선입니다. 이번 서광로 구간의 섬식 정류장 조성에 따라 폐지된 9개 가로변 정류장은 인도로 정비될 계획입니다.
  • 2025.04.29(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도내 국·공유림 삼나무 3,100그루 정비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경관 개선과 생태계의 다양성 회복을 위해 도내 국.공유림에 삼나무 3천 100그루를 정비합니다. 정비대상은 5.16도로와 1100도로변, 삼의악 하부 능선 국유지, 남원읍 민악 임도 내입니다. 제주도는 벌채 후 일정기간 모니터링하고 편백이나 종가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을 선택해 식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내 삼나무림의 91%가 밀식 상태이며 이 가운데 80% 이상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30년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 2025.04.29(화)  |  양상현
  • APEC 고위관리회의 대비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달 제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와 관련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검사와 현장 신속검사 체계를 가동합니다. 사전검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오.만찬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에 대해 이뤄집니다. 또 회의 기간에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회의장 인근에 배치해 2인 1조로 검사반을 운영합니다.
  • 2025.04.29(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내일(30일) 결정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공시 대상은 제주시 33만 2천여 필지, 서귀포시 23만 7,900여 필지입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양 행정시 종합민원실과 읍면동 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재확인과 재검증,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됩니다.
  • 2025.04.29(화)  |  허은진
KCTV News7
03:16
  • 오영훈 지사 직무 평가 '부정적'…엇갈린 차고지증명제
  •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3사가 제주도의원들에게 제주지역 현안을 묻고 전해드리는 두번째 순서입니다. 오영훈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해서 도의원들의 평가는 부정적이었습니다. 버스 요금 인상 추진에 대해 절반이상이 찬성했고 개선된 차고지증명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평가를 달리했지만 폐지 의견은 전체의 절반에 달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지난 2022년 7월 함께 출범한 민선 8기 제주도정과 제12대 제주도의회. 도의원들은 그동안의 오영훈 지사의 직무 수행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44명의 도의원 가운데 오 지사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11명으로 25%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절반이 넘는 24명이었습니다. 어느쪽도 아니다는 8명, 모르겠다는 답변은 1명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만 놓고 보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잘하고 있다는 답변보다 조금 높았고, 국민의힘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도의원들에게 현재 제주지역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현안이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응답한 비율이 45.5%로 가장 높았고 행정체제개편 27.3%, 제2공항 건설이 13.6%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버스요금을 기존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하는데 대해서는 찬성 24명 54.5%, 반대 20명 45.5%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600CC 이상 차량에만 적용되도록 개선된 차고지증명제에 대해서는 56.8%의 도의원이 찬성했고, 반대는 43.2%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찬성 입장이 70%,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이 63%를 넘기며 의견 차를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차고지증명제가 어떻게 운영되는게 바람직하다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는 폐지 의견이 50%로 가장 많았고, 규제를 강화해야한다는 의견도 15.9%로 나타났습니다. 또 민주당에서 규제를 강화해야한다는 입장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국민의힘에서는 폐지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올해 디지털로 전환돼 열린 제주들불축제는 반대 26명, 찬성 15명, 모르겠다 3명으로 조사됐고, 들불축제 명칭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폐지가 50%, 지속 41%, 모르겠다 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들에게 지역 현안을 물은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달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고 전체 45명의 도의원 가운데 44명이 응답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4.29(화)  |  허은진
KCTV News7
04:27
  • 행정체제개편 '공감'…제2공항 '이견'
  •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3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주 현안에 대한 제주도의원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오영훈 도정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에 대해 절반 이상의 도의원이 뜻을 같이 했고 제주의 오랜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건설 반대 입장이 40% 넘게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주요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지난해 계엄 여파 등으로 좌초 위기를 맞는듯 했지만 제주도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이번 다가오는 대선을 발판 삼아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지난달 9일 도정질문)> "제 사전에 포기라는 거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기의 조정 문제는 있을 수가 있겠죠. 대선 공약에 반영되는 것이 동력을 확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판단을..." 제주도의원들에게 행정체제 개편 찬반 여부를 물었습니다. 설문조사 응답자 44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5명의 의원이 행정체제 개편에 찬성했고, 40%가량의 18명이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37%의 10명의 의원이 오영훈 도정과 뜻을 달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찬성 4명, 반대 6명, 모르겠다 1명이었습니다. 만약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추진된다면 언제부터가 적절한지 도입 시점을 함께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56.8%에 해당하는 25명의 도의원이 내년 지방선거가 아닌 오는 2030년 지방선거 이후 민선10기 출범에 맞춰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답했습니다. 행정구역 구분과 관련해서는 도의원 60% 가까이가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인 동제주지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로 나누는 3개 기초단체를 선호했습니다. 현행 구역인 제주시와 서귀포시 2개 기초단체를 선호하는 응답자는 22.7%, 4개 구역 이상이라는 답변은 11.4%, 모르겠다 6.8%로 나타났습니다. 기초자치단체와 기초의회가 부활하는 것을 가정해 도의회 의원 정수를 묻는 질문에는 도의원 3분의 2 가까이가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 수준으로 대폭 축소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일몰되는 교육의원 5명을 제외한 40명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18.2%, 현행 45명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은 13.6%였습니다. 해묵은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물었습니다. 전체 응답자 44명 가운데 24명이 공항 건설 찬성 입장을 밝혔고 반대는 18명, 모르겠다는 답변은 2명이었습니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 12명이 찬성, 14명이 반대 입장을 보이며 반대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11명의 응답 의원 가운데 9명이 제2공항 건설에 찬성했고 반대와 모르겠다는 응답도 각각 1명씩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2공항 사업에 대해서 민주당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54.5%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은 '더 빨리 진행돼야 한다' 81.8%로 의견이 몰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3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전체 제주도의원의 의견을 묻기 위해 지난 달 21일부터 24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 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명을 제외한 44명이 응답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4.29(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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