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정화 의원, '사회공헌 진흥 지원 조례' 발의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정화 의원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의 '제주특별자치도 사회공헌 진흥 지원조례'를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사회공헌 관련 교육과 지표 개발, 정보제공 등을 도지사 시책으로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이번달 26일부터 열리는 제340회 임시회에서 심사될 계획입니다.
  • 2016.05.16(월)  |  김기영
  • 1회 추경예산 편성…본 예산 대비 9.5%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4조 4천 909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안은 당초 예산에 비해 9.5%, 3천 881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국제공항 우회도로 토지보상비 100억원과 신광로터리에서부터 도두간 연도로 확정에 따른 토지보상비 10억원, 동서광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사업과 읍면동 버스환승센터 설치를 위한 설시설계 용역비 5억 5천만원 등입니다. 또 봉개 쓰레기 매립장 증설공사비 17억원과 전기저상버스도입 24억원, 전기택시교체사업 7억 5천만원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습니다.
  • 2016.05.16(월)  |  양상현
  • 제주공항 우회도로 개설사업 추진
  • 제주공항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올해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부터 다호마을, 오일장을 거쳐 지방도 1132호를 잇는 2천 680미터의 도로개설에 따른 토지보상비 100억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토지보상비는 220억원으로 늘어나게 되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5.16(월)  |  양상현
  •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 신청…환경단체 반발
  • 한진그룹이 제주도에 지하수 취수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진그룹은 국제선 승객 증가로 먹는 물 공급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지난 3월 제주도수자원본부에 지하수 취수량을 현재 3천 톤에서 6천 톤으로 두 배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모레(18일) 한진그룹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요청 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공수화 정책을 역행하는 지하수 증산을 허가해서는 안된다며 지하수 개발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5.16(월)  |  김용원
  • 산방산 용머리해안 해양수족관 부지 매립
  • 서귀포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사이에 분지 형태로 방치된 옛 해양수족관 부지가 매립됩니다. 서귀포시는 수족관 부지를 매립하는 사업을 발주하고 시공사가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매립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01년에 해양수족관을 건축하려 했지만 공사 과정에서 암벽 일부가 붕괴돼 지금까지 활용하지 못한 채 방치돼 왔습니다.
  • 2016.05.16(월)  |  조승원
  •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 본격 운영
  •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오늘(16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제주도내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6천 300명을 대상으로 제주시 김녕항과 서귀포시 화순금모래해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수업 내용은 요트와 카약에 대한 이론과 체험 교육으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제주나 서귀포국제요트학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5.16(월)  |  김기영
  • 소형어선 무선설비 설치 의무기간 연장
  • 소형어선에 대한 무선설비 설치 의무기간이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톤이상 5톤이하의 소형 어선의 경우 다음번 어선 검사 전까지 무선 설비를 설치해야 했지만 관련 규정이 개정되며 최대 1년까지 설치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따라서 3톤이상 5톤 미만의 어선들은 늦어도 2019년 6월 말까지, 2톤 이산 3톤 미만 어선들은 2020년 6월 말까지 무선설비를 설치해야 합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조난사고에 대비해 종전 5톤 이상 어선에만 설치를 의무화했던 무선전화설비 기준을 지난해 2톤 어선까지 확대했습니다.
  • 2016.05.16(월)  |  김기영
  • 출하성수기 양식광어 식품안전성 집중단속
  • 제주 양식광어 안전성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식광어 출하성수기인 이달 한달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해 금지된 의약품 사용 여부와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제주도는 행정시, 생산자단체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매주 2회 이상 불시 단속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적발된 양식광어 식품안전 위반사례는 모두 2건으로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16.05.16(월)  |  김기영
  • 중문 부영 3~5 호텔 건축허가…2호텔 재검토
  • 경관 사유화 논란을 빚었던 중문 부영호텔에 대한 건축허가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관위원회에서 제시한 호텔 구조 개선과 경관 확보, 그리고 해안변 8만 3천여 제곱미터를 공공구역으로 조성하는 안을 사업자가 수용하면서 빠르면 다음주 안으로 중문 부영 3,4,5 호텔에 대한 건축허가를 내 줄 계획입니다. 다만 컨벤션센터와 접해있는 부영 2호텔은 경관이 가려진다는 지적에 따라 호텔 설계 부터 원점에서 사업을 재검토한 기본계획을 다시 제출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부영호텔은 중문 단지 해안변을 따라 호텔 4 동의 총 길이만 1km에 달해 경관 사유화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 2016.05.16(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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