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도교육청, 지방공무원 37명 공채…18일부터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37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 직렬은 교육행정직과 전산, 그리고 사서와 시설 분야입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로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이뤄집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1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 2022.04.15(금)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포근, 낮 최고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도로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부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1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확진자 현황 (4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27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18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0만 5천 70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49명을 포함해 19만 2천 853명. 격리 환자는 1만 2천 700명입니다. 2차 접종 582,130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28,656명 인구 대비 63.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14(목)  |  양상현
KCTV News7
04:52
  • [포커스 취재수첩] 조작간첩 피해자 실태조사 '전무'
  • <오유진 앵커> 네 취재기자와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우선 조작간첩 사건이 무엇인지 소개해주시죠. <김용원 기자> 네. 조작간첩은 4.3과 연결돼 있습니다. 4.3 때 생존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도민들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교포사회가 형성됐는데요, 군사정권 공안당국은 이들의 가족과 또 60년대 제주에서 일본으로 밀항온 도민을 조총련과 연관시켜 간첩으로 조작했던 겁니다. 재일교포 생활은 좌익 활동 이력으로 고향으로 보낸 돈은 좌익 공작금으로 둔갑됐던 거죠. 대한민국 인구 1%인 제주에서 조작간첩 사례의 34%가 파악된 것만 봐도 당시 제주는 조작간첩의 표적이가 됐던 겁니다 . <오유진 앵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작간첩 조례가 제정됐다고 했는데요 어떤 내용이고 지원은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김용원 기자> 네. 조작간첩 조례를 보면요. 각종 의료비와 장례비,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그리고 다양한 추모 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원할 대상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제주도가 올해 처음으로 실태조사를 하는 이유인데요. 실태조사를 통해 조작간첩 피해자로 지자체에 등록돼야 조례 적용이 가능합니다. 제주도가 5천만 원 예산을 들여서 연말까지 첫 실태조사를 하는데 담당 부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양순화 / 제주도 자치행정과 인권팀장> "문헌이나 현지 조사를 해서 피해자 명단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신고 기간도 운영해서 피해자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요? <김용원 기자> 4.3의 진상규명과 피해 회복 과정이 참고가 될 듯합니다. 2천년 4.3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국가 진상조사 보고서가 발간과 국가 사과, 그리고 최근에는 명예회복과 배보상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우선 지난해 제정된 조작간첩 조례가 실효성을 갖도록 실태조사부터 제대로 이뤄져야 하고요. 이를 토대로 국가가 나서 법을 만들고 그리고 가해자 사과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현재 재심은 피해자가 직접 청구하고 있어서 당사자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요, 특별법이 제정되면 4.3 처럼 재심 절차도 간소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법적 구제와 동시에 조작간첩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기억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업도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2.04.14(목)  |  김용원
KCTV News7
02:11
  • '앞 발 묶고 입 꽁꽁' 버려진 강아지
  • 제주시 한림읍의 유기견보호센터 근처 숲에서 입과 발이 노끈으로 묶인 강아지가 발견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이 영상이 확산되고 있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풀숲 바닥에 검은 털의 강아지가 엎드려 있습니다. 멍한 눈빛으로 가만히 바라볼 뿐 미동 조차 없습니다. 자세히 보니 강아지의 입부분이 초록색 노끈과 테이프로 묶여 있습니다. 유채꽃 줄기를 걷어내자 마치 뒷짐을 진 듯 등 뒤로 묶여 있는 앞발이 보입니다. "어우 진짜 웬일이야? 어후 미쳤나 봐." 어제(13) 아침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기견보호센터 근처 풀숲에서 강아지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강아지의 앞발은 등 뒤로 결박돼 있었고, 입은 노끈과 테이프로 묶여 소리조차 내지 못하던 상태였습니다. <이현지 / 최초 발견 자원봉사자> "도대체 얘를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묶어서 버려) 놨지? 그거는 솔직히 사람이, 제가 어제 (SNS 글) 쓴 것도 그런데 사람이 아니죠, 사람이 아니죠." 해당 강아지는 몸에 있는 등록칩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에서 머물던 '주홍이'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진료 결과 주둥이 부분에 상처가 나긴 했지만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임시 보호소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홍난영 / (사)제제프렌즈 (동물보호단체) 대표> "애(주홍이)가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오늘은 조금 먹긴 하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안 먹었고 지금은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도 않고. 그래도 오늘은 많이 컨디션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동물을 학대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4.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4월 14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 대부분 그치고 일부지역에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mm 정도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어제보다 7도 이상 큰폭으로 떨어지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16에서 19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4.14(목)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어린이 통학버스 위반 여전…169건 적발
  • 지난 1월 초등학생 사고 이후에도 어린이 통학버스의 위반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2월 7일부터 지난달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학원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과 운전자 준수사항을 단속한 결과 모두 169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적발 사례를 보면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이 55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승 보호자가 탑승하지 않은 경우도 48건에 이르렀습니다.
  • 2022.04.14(목)  |  문수희
  • <5시용> 입·발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경찰 수사
  • 최근 SNS를 통해 입과 앞발이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한 동영상이 확산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유기견보호소 등에 따르면 어제(13) 오전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사설 유기견보호소 근처 숲에서 강아지가 입과 앞발이 노끈으로 묶인 채 발견됐습니다. 자원봉사자가 발견해 입과 발에 묶인 끈을 풀어줬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강아지는 유기견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던 '주홍이'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4.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어제 확진자 2천 185명 발생, 사망자 없어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천 185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20만 4천 42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93%가 제주도민으로 지역 내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모두 1만 6천 607명으로, 지난 주보다 7천명 가까이 줄어드는 등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사망 사례는 다행히 없었습니다. 다만 증상 악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치명률은 0.0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14(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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