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판포리 목공소 가건물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2시 45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목공소 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공소와 기계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천 4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28(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 낮 최고 15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28(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도교육청, 원격수업 긴급지원단 확대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을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 안정적인 신학기를 맞이하기 위해 플랫폼 지원팀과 실무지원팀 등으로 구성된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격수업 긴급지원단은 학교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신속하게 전화 상담과 학교 방문 지원 업무를 맡게됩니다.
  • 2022.02.28(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경찰, 봄철 음주운전 단속 강화
  • 경찰이 봄철 행락객과 모임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내일(1일)부터 한달동안 유흥가와 식당 등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며 단속을 계획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특별단속 결과 적발 건수가 증가했던 만큼 단속을 보다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3백여 건으로 이로인해 8명이 숨지고 470여 명이 다쳤습니다.
  • 2022.02.28(월)  |  문수희
KCTV News7
02:13
  • 방역패스 '중단'…제주 안심코드 역할 상실
  • 오늘(1일)부터 식당, 카페 등에서 코로나19 음성 확인과 접종 증명에 필요한 방역패스가 중단됐습니다.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는 출입 인증이나 방역패스로도 활용 방안을 잃게 돼 제주도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코로나19 대확산의 요인 가운데 하나로는 1만명 넘는 재택치료자도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확진자와 주거 공간을 공유하면서 가족간 감염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이달부터는 이런 사례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확진자와 동거하는 가족 가운데 미접종자는 일주일간 격리해야 하던 원칙에서 10일간 자율적 수동감시로 바뀐 것입니다. 제주에서 재택치료자만 1만명, 동거가족까지 더하면 수 만명을 관리해야 하는데 의료 역량이 이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남에 따라서 보건소가 상당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현장 업무 부담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확진자를 빨리 발견해 내고 조속히 입원시켜서 제대로 잘 보호하는…." 미접종 상태인 밀접접촉자가 격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음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역패스도 실효성을 잃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이달부터 음성 확인과 접종 증명에 필요한 방역패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더이상 QR코드로 인증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박 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한정된 보건소 자원을 고위험군의 검사 그리고 확진자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서 음성확인서 발급을 중단할 필요성이 있고 예방접종률이 향상돼서 방역패스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과 갈등이 커지고…." 출입 인증과 접종 증명을 요구되지 않게 되면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도 그 역할을 잃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안심코드를 폐지하지는 않고 운영업체와 소통하며 활용 방안을 찾가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8(월)  |  조승원
KCTV News7
00:27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 낮 최고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28(월)  |  김경임
KCTV News7
02:28
  • 해녀항일운동 90주년…갈길 먼 '유공자' 선정
  • 올해는 해녀 항일운동이 일어난 지 9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제 수탈에 항거하며 1932년, 구좌와 성산 일대에서 해녀 수백 명이 투쟁한 독립 운동인데요. 하지만 이들의 외침은 90년이 지난 지금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의 수탈과 억압에 항거해 1932년 1월 하도와 세화리 일대에서 동시에 일어났던 해녀항일운동. 처음 다섯 명으로 시작한 투쟁에 우도와 성산 구좌지역 해녀 800여 명이 참여했고 이후 청년과 농민 등 1만 7천여 명의 외침으로 이어졌습니다. 해녀 항일운동을 이끌었던 제주 해녀 5명 가운데 김옥련, 부덕량, 부춘화 해녀 등 3명은 2천년대 초 독립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고차동, 김계석 해녀는 90년이 지난 지금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 명의 유공자와는 달리 이들은 당시 경찰의 검거를 피해 은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형이나 수감기간이 3개월 이상' 돼야 한다는 서훈 기준에 가로 막혔기 때문입니다. 2천년대 초 이들의 서훈 신청이 있었지만 여태까지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미선 / 해녀박물관 학예연구사> "실제로 도민들도 해녀항일운동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없습니다. 당시 기록, 역사적 문헌 말고는 상황에 대해 잘 알 수 없습니다." 기록과 자료에 의존한 유공 기준이 보다 유연해져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판결문이나 당시 언론 기사 뿐 아니라 항일운동 참여자들의 증언 역시 중요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찬식 / 제주문화진흥재단 이사장> "김옥련 지사의 당시 증언이나 구술자료가 있습니다. 예전에 활용했던 자료들을 다시 한번 동원해본다면 충분히 독립유공자 선정의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년 전, 해녀의 권익투쟁과 주권회복에 앞장섰던 대대적인 항일 운동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여성독립유공자로 추서된 해녀는 단 세명에 불과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2.28(월)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코로나 대유행속 새학기 준비 분주
  • 대부분의 학교들이 내일(2일)부터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시기지만 최근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어느때보다 걱정도 큰 상황인데요. 특히 보건업무 일부가 학교로 떠넘겨지면서 학교 선생님들은 어느때보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새학기를 맞는 학교 교실을 다녀왔습니다. 새학기 시작을 앞둔 한 초등학교입니다. 새학년을 맡는 학생들에게 나눠줄 새 책들을 분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방역 물품 지급은 가장 신경 쓰이는 일 중에 하납니다. 마스크부터 손 세정제를 포함해 각 학급 정원에 맞게 빠진 물품이 없는지 꼼꼼하게 챙깁니다. 신입생을 맞는 1학년 담임 선생님은 컴퓨터에서 잠시도 떠나지 못합니다. 학부모님과 원활할 소통을 위한 온라인 채팅방을 만드는 일부터 새로 바뀐 방역 지침 등을 담은 안내장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입학식도 학부모 참석이 제한되면서 신경쓸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김은영 / 영평초 1학년 담임교사> "입학식인 경우에도 어쨌든 부모님들 참석을 제한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돌봄 선생님들도 새학기 준비로 분주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돌봄교사와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분장이 더 명확해지면서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속에 제주도교육청은 전면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 등교 첫날에는 모든 학생들에게 자가진단키트 사용법과 달라진 방역지침 등을 알릴 예정입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간편식과 단축 수업 등으로 감염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연희 / 영평초 교장> "우리 학교는 조기 하교 그래서 모든 학년이 1시 이전에는 모두 하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급식도 간편식으로 대체해서 급식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꺾이지 않는 코로나 19 확산세에 불안하게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물론 각 교실에선 어느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8(월)  |  이정훈
KCTV News7
02:39
  • '모듈러 교실' 첫 선…과밀학급 대안 될까?
  • 코로나19로 과밀학급 해소가 중요해졌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실을 늘리는 공사 속도가 이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름만에 교실을 뚝딱 만드는 이른바 이동식 건물인 '모듈러 교실'이 제주에 첫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이 학교는 올해 신입생을 비롯해 100명의 학생이 더 늘었습니다. 교실 증축 공사가 한창이지만 새학기까지 맞추기란 불가능합니다. 공사를 제 때 마치지 못할 경우 과밀학급이 우려됐지만 이른바 '모듈러 교실'로 이런 걱정을 해결했습니다. <김연희 / 영평초 교장> "작년에 비해 다섯 학급이 갑자기 늘어났는데 교실 증축하는 속도가 학생이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당장 이 아이들을 수용할 교실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운동장 한쪽에 블럭 모형의 건물이 눈에 띕니다. 견고한 철골 구조에 바닥과 천정 등을 친환경 자재로 사용했습니다. 냉난방과 소방시설은 물론 산후조리원 수준의 공기정화 시설도 설치돼 있습니다. 2층 규모로 모두 6개의 교실이 꾸며졌습니다. 주문에 맞춰 공장에서 제작된 이동식 건물이라 내부 설비까지 공사기간은 보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컨테이너 교실 아니냐'는 일부 학부모들의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학부모 대표와 함께 다른 지역 모듈러 교실을 견학해 이같은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사안들이 있다면 그런 것들은 즉각 반영해서 아마 업체들도 바로 그런 것들에 대한 개선 노력들은 할 겁니다." 이동을 위해 면적이 다소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교사들도 일반 교실과 큰 차이는 없다고 말합니다. <진철민 / 영평초 교사> "기존의 교실과 크기도 다르고 뭔가 학교 바깥에 이렇게 컨테이너처럼 따로 왔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지금까지 경험했던 교실과는 좀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 과밀학급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많은 교실을 늘렸지만 전체 초등학교의 10%가 여전히 과밀학급이고 중,고등학교의 과밀학급 비율은 이보다 더 큽니다 이를 위해 도입된 모듈러 교실이 과밀학급 해소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8(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