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6
  • 확진자 현황 (10월 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92명입니다. 연동 파티24 : 9월 23일(목)~25일(토), 27일(월), 28일(화) 제주도는 제주시 연동 송죽매와 파티24, 폭스 비지니스룸 등 유흥주점 3곳의 종업원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송죽매는 9월 23일과 24일, 29일 사흘간이며, 파티24는 23일부터 25일, 27일, 28일, 폭스 비지니스룸은 9월 23일 하루입니다. 해당 기간에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면 연쇄 감염과 확산세 차단을 위해 증상에 관계없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62명이며 입원환자는 9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0만 6천 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5%입니다. 접종 완료는 32만 8천 566명 접종률 48.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01(금)  |  양상현
KCTV News7
00:25
  • 방역수칙 위반 유흥주점서 14명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밤 10시 이후에 모여 술을 마신 손님 등 14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소는 지난달 16일, 50여 명이 모여 술을 마시다 적발된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01(금)  |  김경임
KCTV News7
02:25
  • 깨지고 부서지고…운전자 위협하는 도로
  •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다보면 도로 곳곳이 파손되거나 금이 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동안 이어지던 비날씨와 태풍으로 인해 도로가 약해지며 균열이 가는 건데 빠른 보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편도 2차선를 주행하는 차량이 갑자기 덜컹대며 흔들립니다. 도로 한 쪽에 웅덩이처럼 커다랗게 패인 부분 때문입니다.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차선을 바꾸거나 속도를 줄인 채 아슬아슬하게 피해갑니다. <김경임 기자> "도로가 패이면서 한 차례 보수공사가 진행된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또다시 균열이 생기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차들이 달리는 도로 곳곳에 땜질식으로 보수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도로 한 쪽이 조금씩 가라앉으며 거미줄처럼 갈라진 곳도 있습니다. 한동안 이어지던 비 날씨와 태풍으로 인해 아스팔트가 약해진 상황에서 많은 차량들이 오가면서 이를 견디지 못하고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속도를 높여 달리다가 파손된 구간을 지나게 되면 바퀴와 차량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보니 갑작스럽게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을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통행량이 많은 도로의 경우 파손된 구간을 피하려다가 다른 차량과 부딪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큽니다. <김종혁 / 제주시 연동> "옆으로 피하기도 하고 못 피하면 덜컹하고 지나가기도 하고 그러면 (바퀴가) 펑크날 위험도 있고 많이 불편합니다. 앞차가 가다가 그걸 (파손 구간을) 못 피하고 덜컹하고 지나가면서 펑크 난 것도 보고 그랬습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포트홀은 예산이 충분치 않아 보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임시로 보수를 하더라도 차량들이 통행하면서 다시 생기기 일쑤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포트홀 구간은 아스코아로 임시 복구를 한다고 해도 다시 제대로 정비를 하지 않으면 계속 (다시)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태풍 등으로 인해 파손된 도로 곳곳에 대한 보수가 늦어지며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01(금)  |  김경임
  • 단속 불응 도주하던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나포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30일) 낮 12시쯤 어업협정선 내측인 서귀포 남쪽 약 115km 해상에서 허가없이 어업활동을 하던 435톤급 중국어선 A호를 나포했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A호는 발견 당시 선박자동식별장치에 표출되지 않았고 고속단정이 검문검색을 위해 접근하자 투망 중인 그물을 절단하고 정선명령에도 불응한 채 도주하다 붙잡혔습니다. 압송된 중국 선원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귀포해경은 올해 8척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했습니다.
  • 2021.10.01(금)  |  허은진
  • 개천절 연휴 관광객 15만명 입도…방역 '비상'
  • 대체공휴일 확대로 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개천절 연휴에 관광객 15만명 가량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오후부터 제주공항에는 4만명에 이르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억새밭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을 풀며 모처럼 여유를 즐겼습니다. 이같은 관광객 입도속에 제주방역당국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2,3천명 대의 역대급 확진자 발생이 제주로 확산되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의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1.10.01(금)  |  양상현
  • 제주 거리두기 2주 연장…인원제한 현행 유지
  •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4일부터 2주 더 연장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비수도권 지역은 자율적으로 단계를 조정할 수 있지만 3단계를 2주 간 연장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행 3단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현행대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허용되며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지금처럼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다만 결혼식의 경우 현재 최대 49명에서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99명까지 식사 제공이 가능하고 돌잔치는 현재 16명에서 49명까지 허용됩니다.
  • 2021.10.01(금)  |  조승원
KCTV News7
00:49
  • 신규 확진자 9명 발생…서귀중앙초·남녕고 학생 확진
  • 어제 하루 동안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7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이 가운데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1명은 다른지역 입도객,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2천 884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서귀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 1명과 남녕고 1학년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1일)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75%, 완료율은 48.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01(금)  |  조승원
KCTV News7
00:38
  • 학생 확진자 잇따라 발생…학교 3곳 원격 전환
  • 교육청이 전면 등교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또 다시 학생 확진자들이 발생하면서 학교 3곳이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청은 서귀포중앙초등학교에서 확진자와 다수의 자가격리자가 나오면서 일부 학급은 13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남녕고등학교도 오늘 하루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들어갔고 현재 교원들의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현고등학교도 오는 9일까지 3학년 1개반의 원격수업 조치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 2021.10.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대체로 맑고 더워…낮 최고 28도 (13시)
  • 10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아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0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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