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확진자 다녀간 삼도1동 '황제PC방' 동선 공개
  •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시 삼도1동 황제PC방에 장시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이동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9일과 12일, 13일까지 새벽부터 낮과 심야 시간대에 걸쳐 장시간 해당 PC방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같은 시간대 PC방 방문자들에게 추가적인 전파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코로나19 증상 여부와 관계 없이 진단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 2021.07.20(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학사일정 2단계 강화…"초등 2/3 등교"
  • 오늘(20일) 부터 학교 학사일정도 2단계로 강화되면서 과대학교는 원격수업을 실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재학생이 6백 명을 넘는 초등학교는 3분의 2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4백 명 이상 6백 명 미만인 학교는 의견 수렴을 거쳐 원격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2단계 강화된 학사 운영 일정은 아직 방학에 들어가지 않은 30개 초등학교에 적용됩니다. 한편, 확진자와 접촉자가 나왔던 고등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오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나 밀접 접촉으로 인한 원격수업 전환 학교는 없습니다.
  • 2021.07.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51
  • 가정집 침입 옛 동거녀 중학생 아들 살해 40대 검거
  • 옛 동거녀의 집에 침입해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40대 피의자가 도주 끝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9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내 모 숙박업소에서 48살 백 모 씨를 살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백 씨는 그제(18일) 오후 3시, 지인인 46살 김 모 씨와 함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혼자 있던 16살 A 군을 목졸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 씨는 숨진 A 군의 어머니와 과거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1.07.20(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폭염특보 속 무더위…낮 최고 3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우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북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올해 장마일수 18일…역대 세번 째로 짧아
  • 지난해에는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가 올해는 기상 관측 이래 세번 째로 짧게 끝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로 장맛비가 끝날 경우 올해 장마일수는 18일로 이는 1973년 7일, 1994년 15일에 이어 역대 세번 째로 짧은 장마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도의 장마일수는 48일로 역대 가장 길었지만 1년 만에 한달 가량 짧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나면 뜨거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체감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질 수 있다며 건강관리와 농가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7.20(화)  |  김용원
  • 구름 많고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도 안팎으로 덥겠습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서귀포 해상서 스쿠버다이빙 하던 60대 숨져
  • 어제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잠수함 선착장 부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68살 김 모씨가 의식을 잃어 소방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20(화)  |  조승원
KCTV News7
00:24
  • 하귀1리 단독주택 옥상 가건물 화재, 1명 부상
  •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의 단독주택 옥상에 있는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하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20(화)  |  조승원
KCTV News7
02:07
  • 제주 거리두기 첫 3단계…효과는?
  • 오늘(19일)부터 제주에서도 사회적 거리두리가 3단계로 강화됐습니다. 다시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밤 10시 이후엔 식당과 카페에서 포장과 배달만 가능한데요. 다중이용시설과 체육시설 이용은 물론 경조사 방문객수 역시 제한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첫 날, 제주시내 한 휘트니스 센터입니다. 평일 낮 시간이지만 평소보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절반으로 줄어 센터가 한산합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운영시간은 그대로이지만 사워실 이용이 불가능해지고 런닝머신 이용도 일부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이강산 / 00휘트니스 센터> "2~3회 이상 환기도 시키고 선생님들이 많이 돌아다니면서 손잡이나 이런 부분에 신경도 많이 쓰고 있어서 소독을 더 많이하고 있고 청결과 방역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음식점 역시 강화된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방역 조치를 재정비 했습니다.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전면 금지되면서 음식점 테이블도 4명까지만 앉을 수 있도록 테이블 사이사이 마다 칸막이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영업시간 역시 조정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이같은 식당과 카페 등은 밤 10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불가하며 면적당 이용 인원도 제한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하루에 49명까지만 허용되며, 행사와 집회도 마찬가집니다. 종교활동 역시 정규예배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방역 수칙 위반 사업장에 대해 집합금지 처분이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 감염의 원인을 제공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첫 도입된 3단계 거리두기가 최근 늘어나는 확진자를 막는데 얼마나 효과를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19(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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