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폭염 속 강한 소나기…호우·폭염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에따라 낙뢰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간과 북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지역별로 강수량 편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오늘 낮 기온도 30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7.16(금)  |  문수희
KCTV News7
01:18
  • 2공항 반대측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해야"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의견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성명을 내고 환경부가 세 차례나 보완의견을 제시하고 국토부가 1년 넘게 보완에 나섰지만 여전히 목적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환경부 장관이 앞서 청문회에서 적절하지 않은 계획이거나 타당하지 않은 입지라면 부동의하겠다고 밝힌 만큼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부동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7.16(금)  |  조승원
KCTV News7
00:36
  • 가짜 의사면허증으로 수억 사기 7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7년부터 사채업자를 통해 아들 명의의 가짜 의사면허증을 만든 후 이를 이용해 지인으로부터 4억 1천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71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오랜 친분 관계를 가지고 있던 피해자에게 위조한 사문서와 공문서를 이용해 거액을 편취함으로써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회복도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16(금)  |  양상현
  • 폭염특보 속 무더위…곳에따라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제주와 서귀포 등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현재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늘 저녁까지 곳에따라 5에서 60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불법 도살한 개고기 판매 농장주 경찰 조사
  • 경찰이 불법으로 개를 도살해 개고기를 판매한 농장을 적발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공항 인근에 있는 해당 농장의 주인을 동물 학대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개 50여 마리와 절단기 등이 발견됐으며 제주시는 불법 도살이 우려되는 개들을 제주도 동물보호센터로 옮겼습니다.
  • 2021.07.16(금)  |  김경임
KCTV News7
02:55
  • 갯녹음 심층 기획…'할망바당' 첫 방송
  • KCTV가 바다 갯녹음과 소멸 위기에 놓인 제주 해녀를 주제로 수중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제주 바다의 갯녹음 실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심각성을 알렸고 해양 생태계 변화로 어려움에 놓인 제주 해녀의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프로그램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년 사이 70대 이상 해녀 1백여 명이 물질을 그만뒀습니다. 고령화도 원인이지만 취재진은 이들이 물질하던 공간의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갈수록 바다 갯녹음이 심해지면서 바다에 나가도 잡을 게 없어지는 악순환이 해녀 소멸을 앞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혜경 /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이런 바다가 요즘 온난화나 환경 변화로 상당히 바뀌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해녀들이 연세가 들어서 이제 작업할 해녀가 줄어드는 그런 모습과 궤를 같이하는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저는 상당히 크죠." KCTV는 이번 수중기획 프로그램에서 바다 갯녹음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갯녹음 항공 탐사에 동행해 도내 언론사 처음으로 지역별 바다 갯녹음 면적을 도출했고 진행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바다 속 갯녹음도 차별화된 촬영 기법으로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200미터 해상까지 나갈 수 있는 수중드론을 처음으로 활용해 갯녹음으로 바다 숲이 사라지고 생태계가 무너지는 제주 바다 구석구석을 4K 고화질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데이터와 영상 자료, 그리고 전문가 진단을 통해 정부 입맛대로 추진하는 갯녹음 바다 복원 사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상률 / 제주대학교 해양생태학 교수> "체계적으로 연구가 돼야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알 수 있는데 저희가 지금 중간에 (연구가) 끊겼다고 봐야하죠." <김남길 /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교수> "바다가 사막과 같이 황무지 같이 돼버린 상태에서 우리가 연안 자원을 기대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령 해녀들의 물질 공간이 사라지고 가족 생계를 위해 제주 바다를 떠나는 원정물질 해녀들의 사연을 통해 갯녹음 바다에서 제주 해녀가 처한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정부도 손을 놓은 갯녹음 어장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마을 사례를 소개하고 바다 관리 주체로서의 어촌계와 해녀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갯녹음 바다와 소멸 위기에 놓인 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KCTV 수중기획 할망바당은 오는 30일 첫 방송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7.16(금)  |  김용원
KCTV News7
01:20
  • 7월 1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나머지 2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45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78명이며 입원환자는 150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0만 3천 710명으로 접종률은 30.2%. 2차 접종은 7만 9천 348명... 접종률 11.8%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확진된 9명 가운데 3명은 일가족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4명이 한꺼번에 검사를 받았는데,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연동 파티24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1명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환자는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청 소속 공직자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팀은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 2021.07.15(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경찰청 총경급 인사 소식
  •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이 오늘(15일)자로 총경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제주경찰청 수사과장에 고재권, 형사과장에 임상우 안보수사과장에 조은순 생활안전과장에 박현규 여성청소년과장에 윤창기 홍보담당관에 엄정운 청문감사담당관에 김종규 공공안녕정보과장에 이창열 경비교통과장에 오충익 해안경비단장에 박진효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또 제주 동부경찰서장에는 오인구, 서부경찰서장에는 김영옥 총경을 임명했습니다.
  • 2021.07.15(목)  |  문수희
KCTV News7
03:23
  • PICK
  • 한 주 동안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시는 금요일의 뉴스 코너 PICK입니다. 이번 주는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으로 PICK 뉴스 시작해보겠습니다. 화면에는 갓 태어난 소중한 생명과 아이를 바라보는 산모와 의료진이 있죠.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냐면요. 사진 속 산모는 임신 6개월차에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당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은 물론 생존조차 장담 못할 상황이었는데요. 산모의 강한 의지와 의료진들의 정성어린 노력으로 인해 최근 만삭 출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국내에서 첫 사례라고 하는데, 기적과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수도권이 셧다운되니까 많은 분들이 제주로 몰려드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최근 모르는 사람과 제주 여행을 즐기는 이른바 여행 헌팅, 유행이라는데요. 한 여행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에선 20대 남성이 같이 함덕 바다 구경할 사람을 찾는다는 구인글이 올라왔습니다. 다른 게시글에는요. 둘이서 먹던 사람들이 나중에보니 넷이 됐다며 헌팅 목격담도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숙소를 잡고 모르는 사람과 술을 마시는 일명 방술헌팅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 이런 경우 확진자가 발생해도 신원을 특정하기 어려워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이번주엔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결국 집합금지 그러니까 영업금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제주도가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이달말부터 실시하는 코로나19 백신 자율 접종 1순위에 유흥주점 종사자들을 포함하면서 논란입니다. 어제있던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여러 의원들이 이 문제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제주도청 홈페이지 등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물량이 부족해서 맞고 싶어도 못 맞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황당스러운 결정인 건 사실입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비난에도 방역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접종을 강행하겠다니까, 당분간 논란은 사그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픽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2021.07.15(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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