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드림타워 대규모 쇼핑물 미등록 영업 혐의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드림타워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을 유통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드림타워는 쇼핑몰 바닥 면적이 3천 3백여 제곱미터로, 3천 제곱미터를 넘어 대규모 점포로 구분되는데도 제대로 된 등록절차 없이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3월 대규모 점포 등록을 하지 않고 쇼핑몰을 영업한 롯데관광개발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등록 절차 없이 대규모 점포를 개설할 경우 최대 징역 1년 또는 벌금 3천만 원에 처해집니다.
  • 2021.06.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누적 1천243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고, 2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또다른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1천243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주 평균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14명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6.25(금)  |  김수연
KCTV News7
00:54
  • 원 지사 "포용적 번영 가능한 국제사회 만들어야"
  • 제16회 제주포럼 공식 개막식이 행사 이틀째인 오늘(25일) 오전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개막식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긴장과 전략적 경쟁은 국제사회의 새로운 냉전시대 전망도 나온다며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갈등 구조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 양국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평화와 포용적 번영이 가능한 국제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가 탄소중립 목표를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게 이뤄나가고 있다며 모든 나라가 파리기후협약 협정을 기본으로 하는 목표를 협력해 함께 이뤄나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2021.06.25(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6·25전쟁 71주년…"값진 애국 보답해야"
  • 6.25 전쟁 71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5일)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당신이 지켜낸 역사, 함께하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도내 기관 단체장과 보훈 안보단체장, 참전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랑무공훈장 전수와 기념공연 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튼튼한 안보와 보훈으로 선열들의 값진 애국에 보답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수많은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6.25(금)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연동 빌라 2층 화재…1명 연기 흡입
  • 어제(24일) 저녁 8시 10분 쯤 제주시 연동의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근에 있던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빌라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9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주방에 있던 냉장고 냉동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6.25(금)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노점에서 감귤 허위 광고 판매 50대 선고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10월 서귀포시의 한 노점에서 자신의 농장에서 재배한 감귤을 친환경으로 속여 판매하고 진열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양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만원의 형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전문 판매상이 아니어서 법령의 개정을 알기 어려웠던 점으로 보여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25(금)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워…낮 동안 산지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낮동안 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 한때 10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법무부, 제주지검 인사
  • 인사소식입니다. 법무부는 오늘(25일)자로 제주지검 차장검사에 김선화 천안지청 차장검사를 인권보호관에 문영권 인천지검 강력범죄형사부장을 형사1부장에 이동언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장을 형사2부장에 김도연 청주지검 부부장을 형사3부장에 용성진 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을 부부장 검사에 박종선 제주지검 검사와 한상형 부산지검 검사를 발령했습니다.
  • 2021.06.25(금)  |  양상현
KCTV News7
02:41
  • 감기약 먹고 여행 '강남 모녀'…1년여 만에 첫 재판
  • 지난해 3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에서 4박 5일 동안의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모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와 피해업체가 이들 모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열린건데요. 이번 소송의 쟁점은 이들 모녀가 코로나19 증상임을 알고도 제주여행을 했는지 여부와 당시 자가격리 권고에 대한 효력성 여부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4박 5일간의 제주도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 모녀. 이들은 여행 기간 중 해열제 등을 처방 받고 복용하면서까지 도내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들 모녀는 관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간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강남모녀와 동선이 겹친 도내 식당과 관광지 등 20여 곳이 폐쇄되고 90여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습니다. 제주도와 피해업체 등은 이들을 상대로 피해보상금 1억 3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주도와 피해 업체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여행을 강행한 강남 모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지 1년여 만에 첫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소송의 가장 큰 쟁점은 이들 모녀가 코로나19 증상을 알고도 여행을 강행했는 지와 이들의 행위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입니다. 모녀 가운데 딸은 미국에서 입국한지 5일 만에 어머니와 제주 여행을 온 것이지만 당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지침이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이었기 때문입니다. 피고 모녀 측 변호사는 과거 병원 방문 이력을 증거로 이들 모녀가 평소에도 충농증과 알러지를 앓고 있었으며 때문에 제주여행 중 증상이 나타났지만 코로나19라는 의심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원고 측은 이들 모녀가 미국에서 귀국한 뒤 정부의 권고 사항을 무시했으며 제주여행이 끝난 이후 서울로 돌아가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은 점으로 보아 고의가 있다고 맞섰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첫 손해배상 소송인 강남 모녀에 대한 재판이 본격화 된 가운데 방역수칙 위반 여부의 쟁점에 대해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당시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며 불안감이 확산될 즈음으로 방역체계를 흔드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차원의 소송이지만 첫 재판까지 1년 3개월이 지났고 두번째 변론은 오는 9월에 예정돼 있어 의미를 반감시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25(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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