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침수·정전 피해 속출
  • 오늘도 산지를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서는 도로에 빗물이 차며 차량이 침수되는가 하면 서귀포시 토평동에선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6건의 피해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이 밖에도 애월읍과 성산읍 고성리에서는 정전으로 일대 가구가 불편을 겪었고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낙뢰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 2025.09.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삼무공원 인근 식당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40분 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자 식당 안에 있던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층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서홍동 아파트 주차장 차량 화재…번개탄 원인 추정
  • 어젯밤 11시 10분 쯤 서귀포 서홍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며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차량 소유자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경찰, 복싱대회 중학생 선수 의식불명 사고 수사
  • 최근 제주에서 열린 복싱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0일 피해 선수 A군 가족의 진정을 접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일 경기 영상과 경기 운영 매뉴얼 등을 분석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3일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중등부 선수 A군이 상대 선수의 펀치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 2025.09.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24
  • 벌초·성묘 행렬 증가, 진드기 물림 사고 '주의'
  •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행렬이 많아지며 진드기 물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과 SFTS등 진드기 매가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야외활동에 밝은색의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 2025.09.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9월 1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6도, 서귀포 30.4도를 보이며 더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한라산 남쪽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를 보이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올라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9.13(토)  |  문수희
KCTV News7
03:04
  • '빗물 새고 배 침몰' 시간당 90mm 극한 호우 피해
  • 밤사이 서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특보가 발효되며 동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8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내렸습니다. 새벽에 내린 기습폭우에 곳곳에서 피해도 잇따랐는데요.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주택. 침실 천장 벽지가 절반 이상 벗겨지며 가구들을 덮쳤습니다. 형광등은 간신히 매달려 떨어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집 안은 온통 흙탕물 범벅. 곳곳에는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둔 대야가 놓여있습니다. 새벽에 내린 기습 폭우에 천장에서 한바탕 빗물이 샌 겁니다. 젖은 물건을 밖으로 꺼내 햇빛에 말려봅니다.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들이친 빗물에 잠을 자던 집주인 할아버지는 가슴을 졸여야만 했습니다. <인터뷰 : 송영길 / 주택 침수 피해 주민> "비가 너무 왔는데, 천둥 치니까 벼락 맞은 줄만 알았지. 물을 바가지로 퍽퍽 붓듯이." 밤사이 서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호우경보가 내려진 동부와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80mm가 넘는 엄청난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성산은 1시간에 80.1mm의 비가 내리며, 9월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세차게 내리던 빗줄기는 날이 밝으며 잦아들었지만 마을 안길이나 농로는 여전히 물에 잠겨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새벽 사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보시는 것처럼 주위 밭은 모두 물에 잠긴 상태입니다." 시간당 최대 97.5mm의 폭우가 내린 남원읍에서는 포구에 정박된 선박이 하천으로 쏟아진 빗물에 휩쓸려 방파제에 부딪히면서 침몰하기도 했습니다. 낙뢰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성산읍 신풍리의 한 창고에서는 낙뢰로 인해 불이 나 창고 건물과 안에 보관돼 있던 트랙터 등이 불에 타는가 하면, 새벽 시간 제주시 일도동과 건입동을 비롯해 서귀포시 성산읍과 표선면 일대 2천 6백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어 한전이 오전까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싱크 : 전기 복구 작업자> "새벽에 낙뢰가 많이 쳐가지고. 저기 변압기라고 저렇게 깡통같이 생긴 게 나간 데가 있어가지고. (비가) 많이 온 것 같아요. 지금 오면서 보니까 도로가 형편없어요." 이번 주말까지 제주 지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내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9.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주말,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80mm 이상
  • 새벽에 내렸던 강한 비는 낮들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주말에 다시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인 내일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2도로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9.12(금)  |  문수희
KCTV News7
00:52
  • 고무보트 밀입국 중국인 6명 나흘 만에 모두 검거
  • 중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460km를 이동해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일당 6명이 나흘 만에 모두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12) 오후 1시쯤 충북 청주시에 있는 지인 거주지에서 마지막 밀입국 피의자 30대 중국인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고무보트 운항자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화물차에 숨어 화물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갔으며 이 과정에서 이탈을 도운 화물차 운전자도 오늘 새벽 제주항에서 붙잡았습니다. 해경은 이탈 시점과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일 새벽 한경면 앞바다로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 6명과 조력자들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3명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09.1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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