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쌀쌀…제주 전역에 강풍·풍랑 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고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3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1.08(수)  |  김경임
  • 첫 유권자 고3 위한 선거 교육자료 개발·보급
  •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낮아지면서 교육당국이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선거 교육 자료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이른바 '선거교육 공동추진단'을 구성해 학생 유권자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하면 고등학교 사회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선거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 선거법 위반사례 등을 담은 '사례집'을 각 학교에 내려보낼 방침입니다.
  • 2020.01.08(수)  |  이정훈
  • 도교육청, "상반기 시설사업비 83% 집행"
  • 제주도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설사업비를 조기 집행합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까지 공사 12건, 설계용역 101건 등 시설사업의 83%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교실 증개축사업에 809억원 , 다목적강당 증개축 866억원 등 입니다. 한편 지난해 12월까지 시설사업비 집행률은 46%에 그쳤습니다.
  • 2020.01.08(수)  |  이정훈
  • 날씨/{흐리고 추워...낮 최고 12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규리 캐스터가 전합니다. <1> 현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추운데요.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면서 9도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항>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기가 지연 결항될 수 있겠는데요.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미리 운항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산지에서는 영하권까지 떨어지겠고요. 아침에는 4도에서 6도선으로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한낮에도 최고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 지역은 아침에 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7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우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08(수)  |  김규리
  • 제주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교실 운영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취학을 앞둔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실을 운영합니다. 대상자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자 16명과 학부모 8명입니다. 학부모 교실은 모레(10일)까지 사흘동안 아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교 예절과 규칙, 교과 기초 학습 등을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 2020.01.08(수)  |  이정훈
  • 공군, 제주국제대에 항공기 엔진 2대 무상 지원
  • 공군이 제주국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에 항공기 엔진 2대를 무상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받는 엔진은 항공기 F5와 훈련기 T 103의 가스터빈 엔진으로 항공기정비창에서 교육장비로 활용됩니다. 제주국제대 항공정비학과는 올해 처음 신설된 학과로 대학측은 최근 급증하는 항공 수요와 함께 항공 정비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1.08(수)  |  이정훈
  • 오전까지 비…제주 전역 강풍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풍주의보 속에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내외, 산간에는 대설주의보 속에 1에서 5mm 의 눈이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9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도 풍랑경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0.01.08(수)  |  김경임
KCTV News7
04:02
  • 역대 가장 따뜻한 1월…강풍에 결항속출
  • 오늘은 벌써 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따뜻했는데요. 오늘 제주지역은 최저와 최고 기온 모두 역대 가장 따뜻한 1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강풍에 공항에는 윈드시어까지 발효돼 항공기 결항이 속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봄하면 떠오르는 꽃, 철쭉이 한겨울 제주대학교를 수놓았습니다. 보통 개화시기가 4월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1월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갑작스런 봄 날씨에 시민들도 입었던 외투를 벗고 손에 들고 다닙니다. 낮에는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해지자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허성희 / 제주시 용담동> "날씨가 추울줄 알았는데 나오니까 너무 더워서 겨울 날씨답지 않아요. 봄날씨 같아요. 비 온다고 했는데 비도 안 오고요." <현정자 / 제주시 연동> "막 추워야 할 날씨인데 오늘 너무 더워. 봄 날씨 돼버렸네. 너무 더워서 땀나서 스카프도 했다가 풀었어." 제주 전역에 기온이 일시적으로 치솟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건입동 23.6도,성산 20.9도 등으로 역대 가장 더운 1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1923년 기상관측 이래 97년 만이자 종전 기록인 2002년 1월 15.6도 이후 70년 만입니다. 오늘 하루 최저기온도 18.5도를 보이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이렇게 한겨울에 기온이 20도 안팎을 치솟는 건 제주 상공에 머물고 있는 따뜻한 공기 때문입니다. 현재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과 일본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로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데 바람의 방향이나 기압의 움직임이 없어 정체되고 있는 겁니다. 여기다 제주 북부지역은 한라산에 의한 푄현상이 더해서 후텁지근 했습니다. <이영철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우리나라 남쪽으로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남서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7~15℃ 높은 기온 분포를 보였고 특히 제주시와 성산은 역대 1위의 관측 값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해지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도 발효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윈드시어도 함께 발효돼 오늘 오전 12시 쯤 제주에서 포항 공항으로 가려던 항공기를 시작으로 항공편 모두 40여편이 결항되고 60여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임진우 / 서울특별시 강서구> "비바람 불어서 비행기가 연착돼서 못가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못 갈 것 같아요. 내일 아침 정도에 도착할 것 같아요."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해안가에 20에서 60mm, 해안가에 1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저기압이 물러나면서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다시 쌀쌀해 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1.07(화)  |  문수희
KCTV News7
03:41
  • 쌓여가는 가공용 감귤, 폐기물 되나?
  • 가공용 감귤 처리에 대한 비상이 걸렸습니다. 개발공사 파업으로 감귤복합처리 가공공장이 멈추면서 감귤유통센터에는 가공용 감귤이 하루가 달리 쌓이고 있습니다. 감귤이 폐기물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복합처리 가공공장입니다. 공장 앞에 빈 컨테이너가 빽빽하게 쌓여있습니다. 장비들도 운행을 멈추면서 적막감이 감돕니다. 이 곳과 한림 공장에서 하루에 처리하던 가공용 감귤은 600여 톤. 파업으로 공장이 가동을 멈추면서 이 곳에서 처리하던 감귤들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가공용 감귤을 처리하던 감귤복합처리 가공공장도 현재 가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는 비상걸렸습니다. 컨테이너에 크기가 제각각인 감귤들이 한 가득입니다. 직원들이 분주히 컨테이너를 실어나릅니다. 창고 안은 비상품 감귤이 담긴 컨테이너들이 줄지어 쌓여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보시다시피 위미 APC센터 창고는 가공용 감귤들로 가득합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지게차가 부지런히 움직여보지만 물량이 줄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보다는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개발공사 파업이 길어지면 가공 공장으로 보내지던 일부 물량이 창고에 쌓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로 인해 날씨까지 습해지면서 쌓여있는 감귤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부패과가 많이 발생하면서 따로 폐기물 처리 공간도 늘렸습니다. <허영웅 / 중문농협 유통사업단 과장> "농가들한테도 수확을 천천히 해 달라고 하죠. 아예 못 따게 하던가. 왜냐하면 습한 상태로 들어오면 부패가 빨리 되니까. 감귤이 젖으면." 색달동 매립장에도 버려지는 폐감귤이 잔뜩입니다. 그나마 서귀포 지역에서 발생한 폐감귤은 이처럼 색달동 매립장으로 들어오지만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산지 폐기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감귤 농가> "보게 되면 부패과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이게 뭐 얼만큼 여기에 버릴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버리는 나도 (버리면서도) 좀 그러네요." 지역 단위 유통센터는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공장으로 가지 못해 산지 폐기해야 하는 귤들을 농가에서 병해충 등을 이유로 선뜻 다시 가져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통센터 관계자> "많이 힘든거 같아요. 감귤 값이 좋지 않아가지고." <감귤 농가> "엄청 어려워. 농가에서 이거 하루종일 따도 인건비도 못 줘. 이거를 다 폐기 처분하는 실정이고." 이러지도 저러지 못하는 상황에 난처하기만 합니다. <유통센터 관계자>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면 구덩이가 생기면 거기에다가 그걸(처리 못한 가공용 감귤을) 담겠다고 하는 거죠. 근데 그게 환경단체 쪽에서 봤을 때는 문제가 될 수 있죠. 그래서 그거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라도 하겠다라고 (하고 있어요). 안 되면 (처리) 방법을 찾고 있는건데." 감귤 가공공장이 멈추면서 비상품 감귤의 처리용량이 제한된 가운데 잦은 비와 이상 기온까지 겹치면서 감귤이 폐기물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0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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