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이주열풍 시들 … 서귀포는 오히려 감소
  • 제주 이주 열풍이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한달 평균 1천명 가까이 제주의 인구가 늘더니 이제는 증가폭이 10분의 1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서귀포지역은 오히려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제주도 인구는 67만738명으로 전달 대비 128명이 늘었습니다. 한때 매달 1천명 가까이 증가하던 제주 인구는 증가폭이 100명대 초반대에 그치며 인구 증가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제주 전체 인구가 89명 느는데 그치며 200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명 미만의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제주시 인구는 작년 대비 3천143명이 늘어 48만9천089명, 서귀포시는 404명이 느는데 그쳐 18만 1천 64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읍면동까지 세분화해서 살펴보면 제주시 읍면동 지역 26군데 가운데 16군데의 인구가 줄었고 서귀포시는 17군데 가운데 11군데의 인구가 줄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인구가 줄다가 이후 소폭 증가세를 보였지만 올해 9월부터 다시 줄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전달 대비 138명이 줄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해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4천781명으로 통계를 시작한 1981년 이후 처음으로 5천명 미만의 수치를 나타내며 자연인구 증가도 줄어든 상황. 제주지역의 인구절벽 시대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만큼 각종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07(목)  |  허은진
  • 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출범…"제2공항 철회"
  • 전국 30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이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오늘(7일) 오전 광화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오름과 숨골, 철새도래지 같은 자연 훼손이 불 보듯 뻔한 제2공항 건설은 백지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제2공항을 강행한다면 대통령 자신이 국고를 탕진한 장본인이 되는 길이라며 제2공항 철회를 위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 2019.11.07(목)  |  김용원
KCTV News7
01:27
  • 날씨/{내일 '입동'... 기온 '뚝', "감기 조심하세요!"}
  • 오늘도 어제보다는 약간 쌀쌀한 감이 있었죠. 입동인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는데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오늘보다 3~4도 가량 뚝 떨어집니다. 내일 나오실때는 옷을 두툼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도 잘하셔야겠습니다. 입동이 찾아오면서 내일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곳곳에 서리나 얼음이 생기기도 하겠는데요. 등반길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육상> 지역별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부쩍 떨어져서 10도에서 11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도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1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6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겠지만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가시거리도 활짝 트이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지 않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7(목)  |  김규리
  • [5시 뉴스]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 토론회 열려
  •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사업이 지난 6월 이후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국립공원 지정 구상과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찬성과 반대 측의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토론 참가자들은 제주 환경자원 보전 측면에서 국립공원 확대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그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해 대응이 부족하고 청사진만 나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편 사회협약위원회는 오늘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제주도지사에게 권고안을 제출하게 됩니다.
  • 2019.11.07(목)  |  조승원
  • [5시 뉴스] 전통포구 훼손 가속화…보존대책 절실
  • 제주도내 전통 포구들이 개발에 밀려 사라지거나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 전통포구의 형태가 남아있는 포구는 모두 38곳으로 이마저도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포구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전통포구가 지닌 역사와 어로문화적 가치가 크다며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 강조했습니다.
  • 2019.11.07(목)  |  문수희
  • 술 마시고 도선 운항 30대 선장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3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092%의 술을 마시고 비양도와 한림항을 오가는 29톤급 도선 A호를 운항한 선장인 37살 K씨를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K씨는 술을 마시고 한림항에서 승객 98명이 승선한 도선 A호를 비양도까지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11.07(목)  |  김경임
  • 차귀도 해상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1시 20분쯤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인 차귀도 서쪽 59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영구선적 유망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그물코가 기준인 50mm보다 작은 그물을 사용해 조기 760kg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11.07(목)  |  김경임
  • 제주외고, 2025년부터 일반고로 전환
  •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오는 2025년부터 일반 고등학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오늘(7일) 고교서열화 해소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외고와 국제고와 자사고의 근거 규정을 삭제하고 일반고로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외고가 해당되며 현재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고교생이 되는 2025년 신입생부터 선발 방식을 일반고와 동일하게 바꿔야 합니다. 다만 일반고로 전환된 뒤에도 현재 '외국어고' 명칭은 계속 쓸 수 있고, 학교장 재량에 따라 특성화된 교육 과정도 그대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2019.11.07(목)  |  이정훈
  • [5시 뉴스] 제주도 인구증가 둔화…서귀포는 감소
  • 제주도 인구 증가세가 점차 둔화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제주도 주민등록 인구는 제주시 48만 9천 89명, 서귀포시 18만 649명 등 모두 67만 738명입니다. 특히 지난해 매달 1천명 가까이 늘었지만 유입인구 증가가 둔화되면서 지난 9월에는 89명이 느는데 그쳤습니다. 반면 서귀포지역은 인구 자연증가가 감소하면서 인구가 줄기도 했습니다.
  • 2019.11.07(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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