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 선정
  • 제주대학교가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사업에서 이 같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7년동안 정부지원금과 제주도비 등 145억여원의 지원금을 받아 그린수소 연구와 교육, 그리고 창업까지 플랫폼 구축에 나서게 됩니다.
  • 2024.07.31(수)  |  이정훈
KCTV News7
02:16
  • 길었던 올해 장마 끝…본격적인 찜통더위
  • 평년보다 길고 많은 비가 내린 올해 장마가 지난 주말을 끝으로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장마가 끝나면서 폭염과 열대야는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무더위 날씨가 계속되면서 제주 전력수요는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달 19일 제주에서 시작된 장마가 끝이 났습니다. 제3호 태풍 개미가 정체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내면서 지난 27일 사실상 우리나라 올해 장마가 종료된 겁니다. 올해 제주 장마기간은 39일. 평년 32.4일보다 일주일가량 길었습니다. 강수량도 많았습니다. 이번 장마기간 제주지역 강수량은 561.9mm 평년 강수량인 348.7mm의 1.5배 넘는 수준입니다. 길고 많은 비를 뿌린 장마가 물러가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성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겠으며 현재 강수 예보는 없으나 당분간 소나기 가능성은 계속 유지돼 있습니다. 무더위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 전력수요는 닷새 만에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퇴근 후 귀가와 관광객들이 숙소로 복귀하는 저녁 시간대 냉방기 사용량이 증가하며 전력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열대야 등 무더운 날씨와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제주지역의 전력수요가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영환 /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 "올해는 특히 무더운 여름으로 예보되고 있어서 8월 중순까지는 계속적인 최대 전력 경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체감 온도는 35도 안팎에 이르고 야간에는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는 밤낮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박병준)
  • 2024.07.30(화)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제주 학교 전기요금 52% 급증…전국 '최고'
  • 제주지역 학교 전기요금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공립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교의 전기요금은 96억 9천여 만원으로 2021년 63억3천여 만원과 비교해 52%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학교 전기요금 평균 증가율인 46%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학교 운영비 중 전기요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3.57%에서 지난해 4.06%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4.07.30(화)  |  이정훈
KCTV News7
02:44
  • 여름철 '호흡기 질환·감염병' 급속 확산
  • 제주에서 급성 호흡기 질환을 포함한 법정 감염병이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늘고 있고 수두와 백일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환자 발생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여성 환자가 목 통증과 발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단순 감기인줄 알았는데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씽크:코로나 양성 환자> "이틀 전부터 목이 아프면서 두통이 있고 온몸이 아프더라고요. 아무래도 걱정돼서 왔는데 코로나라 그러네요. 여태까지 한 번도 안 걸렸거든요. 그래서 의심을 안 했어요. 그냥 감기 몸살이겠지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호흡기 질환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코로나19 관련 방문 환자로 많게는 하루 30명 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6월 셋째주 4명이던 코로나19 환자 수는 한 달 뒤인 7월 셋째주에는 44명으로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환자의 70%는 65살 이상 고령층으로 파악됐고 요양원을 비롯한 감염취약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용범/이비인후과 전문의> "코로나 감염 환자가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더위에 강하고 마스크를 벗는 환경 때문에 코로나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2종 법정 감염병인 '수두'와 발작성 기침을 동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환자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수두 발생 환자는 제주가 160여 명으로 2위인 울산의 두 배, 전국 평균의 네 배를 훌쩍 넘고 있습니다. 백일해 환자도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72.8명으로 전국에서 발생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백일해는 최근 5년 간 발생 환자가 2명 뿐이었지만 올해는 500명에 육박할 정도로 전례 없는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씽크:김동근 /질병관리청 호흡기감염병 대응팀장> "2021년이나 2022년에 유행을 했었어야 했는데 유행을 안 하고 있다가 코로나가 끝나고 대면 접촉이 생기면서 유행하는 게 있고 또 하나는 코로나19 동안 발생했어야 되는 감염병이 발생 못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면역력을 획득할 기회가 감소한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비말 감염 예방을 위해 영유아나 고령층 고위험군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염병에 걸렸다면 자율 격리를 통해 외부와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더욱이 여름철 밀폐된 공간에서는 전파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위생 관리와 실내 환기에 신경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4.07.30(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동급생 성 착취물 제작·시청 국제학교 학생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동급생 얼굴을 합성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함께 본 혐의로 모 국제학교 학생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이미지를 편집 조작하는 딥페이크 기술를 활용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함께 시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포렌식 결과 당초 2명으로 알려졌던 피해학생은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4.07.30(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소방 "우도 전기오토바이 화재 '열폭주' 원인"
  • 지난 달 우도에서 발생한 전기오토바이 화재는 리튬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정밀 감식을 실시한 결과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순식간에 온도가 올라 생기는 열폭주 현상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열폭주 현상이 왜 나타났는지에 대해서는 비 날씨와 습기 등으로 합선 됐을 가능성만 추정할 뿐 정확한 이유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달, 우도에 있는 전기오토바이 대여점에서 이틀 동안 화재가 발생해 창고에 보관 중이던 전기오토바이 30여 대가 전소됐습니다.
  • 2024.07.30(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대정 신도해역, 해양보호구역 지정해야"
  • 멸종 위기에 놓인 남방큰돌고래 보호 대책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30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용역진은 핵심 과제로 주요 서식지인 대정읍 신도리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지역 주민이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소득 사업도 올릴 수 있도록 돌고래 박물관이나 해양 생태 보호교육기관을 조성하자는 의견도 내놨습니다. 현재 남방큰돌고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 해역에만 서식하고 있으며 개체수는 120마리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 2024.07.30(화)  |  김용원
  • 1급 멸종 위기 생물 '죽백란' 복원 성공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복원센터가 멸종 위기 야생 생물 1급인 죽백란 100개체를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죽백란은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남방계 난초과 식물로 전체 잔여 개체수가 20여 개에 불과할 정도로 희귀한 종입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는 이번 죽백란 복원을 통해 야생 적응성과 적합한 생육 환경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체수 변화와 생장 상태, 개화 시기 등을 연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30(화)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7월 30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9도 서귀포시 32.4도로 더웠습니다. (고산 29.9 / 성산 32.4)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4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더 높을 것으로 보여 낮 시간 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7.30(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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