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국립트라우마센터, 4.3 심리 치유 지원 2세대 확대
  •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가 그동안 1세대 중심의 4.3 심리 치유와 지원을 2세대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2세대에 특화된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공식 출범했고 4.3 유족을 포함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6.01.16(금)  |  김용원
KCTV News7
02:31
  • '순식간에 연기 꽉' 식당 화재, 70대 숨져
  • 어젯밤 서귀포시 남원읍의 2층짜리 식당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만에 껐지만 건물 2층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합동감식에 나선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밤, 도로가 뿌연 연기로 온통 뒤덮였습니다.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연기에 행인들은 발걸음을 멈춥니다. 잠시 뒤, 자욱한 연기를 뚫고 경찰차와 소방차가 도착합니다. 어젯밤(15) 11시 2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2층 짜리 식당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이 출동했을 당시 음식점이 있는 1층부터 식당 관계자들이 거주하는 2층까지 연기가 들어찬 상태였습니다. <싱크 : 식당 관계자 (유가족)> "중국인 친구가 '이모'하고 악을 쓰면서 (불렀어요.) 냄새가 났어요. 쾨쾨한 냄새. 1층에 내려왔는데 우리 식당이 연기로 막 회오리 바람처럼 나서."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190여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2층에는 영업을 마친 식당 관계자 3명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상황 확인을 위해 1층으로 내려온 2명은 가까스로 화를 면했지만 방 안에서 잠을 자던 70대 여성은 결국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미처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70대 여성은 이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싱크 : 유가족> "여기서 (밖에서) 언니 언니 부르면서 해 가지고, (처제가) 불났으니까 빨리 옥상으로 올라가라 그렇게 했는데. 일단 연기가 (위로) 올라가니까, 연기가 올라가게 되니까 또 보이지도 않고 하니까." 경찰과 소방이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불은 1층 음식점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냉장고 전선에서 합선 흔적이 발견된 만큼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1층과 2층을 잇는 좁은 계단과 연결된 음식점 옆문으로 2층까지 연기가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2차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1.16(금)  |  김경임
  • 남원읍 근린생활시설 화재…70대 여성 숨져
  • 어젯밤 11시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불길이 이미 최성기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6.01.16(금)  |  김지우
  • 낮 기온 19도…산지·중산간 '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산지와 북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해상은 오후까지 돌풍이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1.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제주 학부모 교육비 부담, 2년 연속 전국 최저
  • 제주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따르면 2024연도 기준 제주 지역 보호자의 교육비 부담률은 공립학교 4.37%, 사립학교 2.58%로 전국 평균인 공립 8.85%, 사립 11.28%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학생 1인당 연간 부담금도 공립 23만 4000원, 사립 34만 4000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립학교는 전년 대비 4000원이 줄어드는 등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부담 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졸업앨범비와 초등돌봄교실 간식비, 방과후학교 수강료 무상 지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설명했습니다.
  • 2026.01.15(목)  |  이정훈
  • 하귀1리교차로서 승용차 2대 부딪혀, 3명 중경상
  • 어제(14) 저녁 8시 55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70대 남성 등 2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15(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출동 경찰관 손가락 물어뜯은 2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대정읍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 전치 4개월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다친 경찰관은 손가락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3
  • 호텔 환전상 살해 1심 '무기징역' 중국인 항소 기각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송오섭 부장판사는 특급호텔에서 환전상을 살해한 후 금품 수천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중국인 A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계획적인 범행으로 30대 피해자가 비참하게 숨졌다며 기한 없이 사회로부터 격리해 속죄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A 피고인의 범행을 도운 공범 두 명에 대해서도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 2026.01.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 봄' 전하는 세복수초 '개화'…한달 빨라
  •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인 세복수초가 한라산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한라산 해발 500백미터 자생지에서 세복수초가 올해 첫 꽃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세복수초 개화시기는 지난해 보다 한달 가량 빠른 것으로 이는 이 무렵 평균 기온이 10도 내외를 보이며 비교적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복수초는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새해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꽃을 피우면서 '봄의 전령'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 2026.01.15(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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