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제주와 목포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사업을 다시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제주-서울 간 고속철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용역비 1억 3천 만원을 들여
내년 8월까지 제주와 목포 해저에 터널을 뚫어
제주에서 서울까지 고속철로을 연결했을 경우의
사업 타당성을 검증합니다.
제주-목포 해저터널은 167km 길이로
건설기간은 16년,
사업비는 16조 8천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돼
지난 2010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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