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쓰레기·교통문제 해결 헛구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0.25 11:54

제주시가
쓰레기와 교통문제 해결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시를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충홍 의원은
제주시의 예산집행률은 66%지만
주요 현안인 주거와 쓰레기,
주차 관련 예산집행률은 5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쓰레기 불법 투기를 예방하겠다고 하면서
관련 예산 집행 잔액 비율이 62%에 이르면서
쓰레기 시장,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시장의 말은
헛구호로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주차문제의 경우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 집행잔액이 81%에 이르는 등
어렵게 확보한
국비예산을 대거 불용처리하게 생겼다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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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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