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나흘째인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에서는
허술한 돌문화 공원 관리실태가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돌문화공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민관합동추진기획단 총괄기획단이 운영되고 있지만,
단원 채용부터 급여까지 모두
총괄기획단장 마음대로 결정되고 있다며
과도한 권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관합동추진기획단이 추진하는 설문대할망 상징탑 설치사업의 경우
높은 고도로
경관심의에서 3차례나 재심의 의결을 받았지만
다시 신청했다며
도정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민관추진단에 끌려다니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