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닷새째인 오늘(28일)
제주도 기획조정실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원 도정은 취임 2주년을 맞아 난개발 제동으로
중앙언론에 대대적 홍보를 했지만
오라관광단지는 원도정이 세운
중산간 가이드라인도 위반하고 있다며
겉과 속이 다른 치적 홍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원철 의원도
사업자가 변경되면 지하수 허가도 당연히 다시 받아야 하지만
오라관광단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철저히 법적 절차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강경식 의원에 대해서는
법적 싸움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