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 농단과 관련해
도내 야당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비선 실세가 사실상 정권을 수렴청정하고
대리통치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통해
국민에 의해 선출되지도,
통제받지도 못하는 또 다른 감춰진 손에 의해
헌정 질서가 철저히 유린당했며
박근혜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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