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쌓여가는 감귤 농축액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안창남 의원은
감귤농축액 처리를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은 하수종말 처리장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정식 의원도
재고가 많이 쌓였다는 이유로
대기업의 편의를 봐줘서는 안된다며,
올해도 민간 사업자가
비상품 감귤을 수매할 수 있도록
제주도개발공사가 나서서 협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