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예산 추가 확보...유전자 검사비 신규 반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1.01 16:05

제주 4.3관련 국비 지원이 다소 늘어나며
4.3 희생자 발굴유해에 따른 유전자 검사 예산이
새롭게 확보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오늘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주 4.3 관련 예산으로
20억 6천여만원을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3 희생자 발굴유해에 따른
유전자 검사비용으로
10억 1천여만원이 신규 반영됐습니다.

또 4.3 평화재단 출연금 지원으로 10억원과
추념식 비용으로 5천만원이 증액됐습니다.

강창일 의원은 발굴된 4.3 유해 상당수가
부식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며
이번 예산반영으로 유전자 검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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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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