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가공용감귤 수매가 '재심의'
김기영   |  
|  2016.11.01 17:09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재논의 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 감귤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인하한 데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오는 4일 다시 회의를 열어
수매단가를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수매단가를 재심의하는 것은
제주도개발공사가 가공용 감귤 수매를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지난달 감귤운영위원회는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전년보다 1kg당 10원 인하한 15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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