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해양쓰레기 수거 막바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1.02 13:17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태풍 차바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는 2천300여 톤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동안 발생량의 90% 가량인 2천70톤을 수거했습니다.

나머지 해양쓰레기도
오는 10일까지 처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어업인들과 지역 자생단체, 군부대 등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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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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