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 형태의 제단을 만들어
탐라의 안녕을 위한 제를 지냈던 칠성대는
탐라국의 실체를 밝혀줄 키워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문규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은
오늘(3일) 제주시 벤처마루 세미나실에서 열린
별의 도시 제주를 위한 탐라별 문화 학술세미나에서
칠성대는 탐라의 개국시기라고 할 수 있는
기원후 4~5세기경 축조된 이래
최소한 1930년대까지 전해져 온 역사문화유적이라며
이를 통해 탐라가 어떤 형태를 갖추며
개국했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