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들여 쓰레기 아젠다 선포식 '논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1.07 11:01

제주시가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규모 음악회를 이용한
쓰레기 줄이기 선포식 행사를 계획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예산 7억원을 확보해 대규모 음악회를 지원합니다.

특히 행사 당일
주변 정리에 5천만원이 투입되는가 하면
쓰레기 줄이기 실천과제 선포식은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에
20분 동안만 예정돼 예산 낭비라는 지적입니다.

한편 해당 음악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행사 당일 주변 일부 주차장이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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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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