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누수 방지사업이 효과를 보면서
유수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누수가 발생한 애월읍의 85곳을 찾아내 복구했으며
이로인해 유수율은
종전 44%에서 64%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유수율이 높아지면서
이 지역에 공급하는 수돗물은
하루 4천 130톤에서 2천 100톤으로 줄어
연간 7억원 상당의 생산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와 수자원공사는
내년에 한림과 한경면,
성산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