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공항 발표 1년…제주는?}
오늘로 제2공항 입지선정 발표 1년이 됐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찬반 갈등이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슬포 남항 어항개발사업 어쩌나}
모슬포 남항 어항개발사업의 사업 취소 기한이 2달도 남지 않았지만,
행정과 사업자, 마을주민간의 의견차이로
추진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JCC, "제주도 보완요구 대부분 수용하겠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체인 JCC가 어제 사업설명회를 통해
제주도가 요구한 환경영향평가 보완을
상당부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수는 전량 자체처리하고, 지하수 사용량을 줄이며, 콘도 역시
적정규모를 재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 내년 예산 편성…누리예산 제외}
제주도교육청이 9천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쟁점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은 단 한푼도 반영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화물·도항선, 안전불감증 여전}
제주해상을 운행하는 화물선과 도항선 상당수가
차량이나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경이 단속을 벌여
화물적재 지침을 위반으로 14건을 적발했습니다.
{이성구 에너지공사 사장 사의}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이
경영평가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에너지공사는 지난 8월 행자부 기관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최근 기관장 평가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