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안으로
4조 4천 493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안은 올해보다 8.45%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사회복지분야 8천 494억 원을 비롯해
환경보호분야 5천 935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천 898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행정시 기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 사업비를 올해 대비 25.9% 증액했습니다.
또 쓰레기 문제와 대중교통체계 개편,
상하수도처리 시설 등에 최대 90%까지 증액 편성했습니다.
한편 누리과정을 포함해
만 0살에서 만 5살까지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 지원으로
제주시에 858억 원,
서귀포시에 252억 원을 반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