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1차산업에 대한 예산홀대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23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예산 심사에서
제주도 전체 예산은 7.7% 늘어났지만
농축산분야의 예산 증가율은 1.9%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농민들이 원하는 감귤 토양 피복 사업과
비파괴 광센서 감귤 선과기에 대한 예산이 줄어들었다며
고품질로 가겠다는 감귤 정책이 역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민들의 걱정에 대해 충분이 이해한다면서
앞으로 예산 절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