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사유화 부영호텔 사업 반려 검토"
김기영   |  
|  2016.12.05 18:00

경관사유화 논란과 환경영향평가 절차누락 문제가 제기된
중문 부영호텔 건설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사업반려까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현정화 의원은
오늘(5일)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지난 9월 부영호텔 사유화 건에 대해 5분 발언을 진행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추진상황에 대해 아무런 답변이 없다며
소통 부재의 도정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방훈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환경영향평가 절차 누락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에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라며,

하지만 계속 이대로 놔둘 수는 없기 때문에
반려까지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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