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배출시간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요일별 배출제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일주일동안
인터넷 신문고와 전화 민원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의견은
49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배출시간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400여 건으로
전체의 82%로 가장 많았고
품목별 배출일 조정이 80여 건,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시범운영 기간 접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례개정 또는 규칙에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