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서 중국인들의 토지 소유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는 1천 166만 제곱미터로
제주도 전체 면적의 0.63%,
서귀포시의 1.34%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가 473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미국 280만 제곱미터,
일본 201만 제곱미터 순입니다.
이 가운데 중국인 토지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늘었다가
올 들어 12만 제곱미터 감소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중산간 개발억제 정책과
대규모 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설정 등으로
중국인 소유 토지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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