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결식 우려 아동 제주시 5천명 육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2.19 11:56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제주시 지역에서의 결식 우려 아동이 5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소년소녀가장이나 한부모가정 등
보호자의 식사 제공이 어려워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조사한 결과 4천 800명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31명이 신규로 선정됐고
27명은
아침과 저녁 급식 지원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부식과 밑반찬을 배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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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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