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장, "제주보훈청장 파문 납득할 조치 필요"
김기영   |  
|  2016.12.20 17:57

황용해 제주지방보훈청장이
조설대 경모식 참석을 요구한 지역주민을
범죄자로 비유한 것과 관련해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공식적으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20일) 열린 제347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통해

조설대에 대한 제주보훈청장의 역사인식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며,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록 근거 자료가 부족해 정식으로
애국지사에 지정은 안됐지만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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