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폐수나 공사장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3천5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260여 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소음과 비산먼지 관련이 162건으로 가장 많고
가축분뇨 관련 73건, 폐기물 불법매립 29건입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특히 소음과 비산먼지 관련 행정처분은
민원증가 추세와 맞물려 지난해보다 1.5배 증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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