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겨울방학 결식우려 2천명 넘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2.21 16:20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서귀포지역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2천명을 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 기간
보호자의 맞벌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은
2천 2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새로 선정된 아동만 44명에 달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도시락업체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계약을 맺고
이들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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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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