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 있는 자연유산이나 람사르습지 등
국제보호지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유네스코 협력기구를 제주에 설립하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국제보호지역 관리자와 정책 결정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훈련을 담당할
'제주 세계 국제보호지역 교육훈련센터'를
제주에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 11월 열릴 제39차 유네스코 총회 때
설립 승인을 받기 위해
미리 정부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환경부가 제출한 유치계획서가
유네스코 총회에서 승인되면
다음 해 곧바로 국내 관련 법령을 개정해
2019년 설립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