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시지역의
주거용 건축물 건축허가 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주거용 건축물 건축허가 건수는 3천 700여 건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다가구주택을 포함한 단독주택이 3천500여 건으로 31% 늘어난 반면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은 280여 건으로 9%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제주시는
일명 타운하우스 형태의 건축이 활발하게 이뤄지는데다
단독주택을 철거하고
다가구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례가 많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