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에 따른 민원이 많은
도심지 상권을 중심으로 중간집하장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중앙지하상가와 칠성로 상점가에
종이와 비닐류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상권 특성에 맞는 중간 집하장을 설치해 24시간 배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역은 건입동 새벽시장과 이도2동 학사로,
연동 바오젠 거리 등 5개 지역입니다.
제주시는 다만 시민들이 가장 불편하다는 배출품목 완화에 대해서는
시범기간 중에 제주도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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