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재산·자동차세 징수액 11% 늘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1.31 10:17

부동산 가격 상승과 자동차 등록 증가로
지난해 제주시가 거둬들인 재산세와 자동차세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재산세와 자동차세로
전년보다 11% 증가한 1천271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재산세는 721억원으로 15.8% 증가했고
자동차세는 5.5% 증가한 550억원이 징수됐습니다.

이는 인구 유입에 따른 차량 증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세에 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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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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