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3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오 예정자의 전문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인사청문에서
오 예정자의 경력 IT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다며,
개발공사의 주력사업인 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민사회 일각에서 사전 내정설이 나오고 있다며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경수 예정자는
물은 잘 모르지만 전문 경영인으로서
삼다수 위상을 키울 것이며,
낙하산 의혹에 대해서는
원지사와 사적인 만남은 없었다며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