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주거용 건축허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주거용 건축허가 건수는 8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특히 다가구 주택 건축허가 건수는 8%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고
공동주택은 28%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미분양 주택 증가와 금리 인상,
도시계획조례 개정 등의 요인으로
주거용 건축허가 건수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