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건물 주차장 10개소 가운데 2군데는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한달동안
9천여 군데의 부설주차장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1천800여 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별로는
물건 적치가 1천600여 건으로 가장 많고
불법용도변경이나 출입구 폐쇄,
고정물 설치도 250여 건에 달했습니다.
제주시는 1천 600여 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현장 조치가 곤란한 250여 건에 대해서는 원상회복명령을 내렸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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