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에서 상당부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숙박과 관광, 각종 시설을 비롯해
항만, 교량 등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결과
150여가지에 대해
보수나 보강,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요양병원 내 창문 안전바 훼손과
비상구 물건 적치, 공공주택 벽체 누수 등입니다.
또 급경사지 2개소의 경우
낙석발생 위험이 있고
석축 노후화로 인한 붕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지적된 사항에 대해
추경과 재난관리기금 등을 최대한 확보해 후속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