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들은 마지막 휴일인 어제(7일)
오일장 등 유권자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막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나종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까지
단 이틀을 남겨둔 마지막 휴일.
각 선거 캠프는 제주시 오일장을 찾아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내외 혼란스런 정국을 추스를
준비된 대통령은
문재인 후보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 김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상임고문>
"헝클어진 이 나라를 제대로 살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 답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로 기호 1번 문재인후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중앙당의 지원을 받은 자유한국당은
도정운영 경험이 있는 홍준표 후보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김진 / 자유한국당 보수개혁특별위원장>
"말을 거칠게 하지만 빚을 갚고 문제해결을 하고, 강성노조와 싸우고 좌파 세력과 맞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그런 지도자가 여러분들의
-----수퍼체인지-----
앞날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안철수 후보가 유일하다며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싱크 : 이성화 / 국민의당 제주도당 대변인>
"안철수. 안철수에게 표를 몰아 주십시오. 기호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야 말로 진정으로 국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할 것입니다."
바른정당은 제주도의회 도의원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국가 안보와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보수 적임자는
유승민 후보라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 고충홍 / 국민의당 제주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순신 장군은 조선을 구했습니다. 어려운 난세에 대한민국을 구할 사람은 유승민 후보. 바로 유순신입니다."
정의당도 정당한 노동을 인정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며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싱크 : 김보성 /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승자독식, 정당제일주의의 대한민국 노선을 대전환하는 것입니다. 정의로운 복지국가 만들겠습니다. 차별없는 대한민국 만들 것입니다.
사전 투표가 끝나고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각 정당마다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뛰어든 가운데
제주 민심의 향배는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