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을 통틀어
개별공시지가를 올려달라는 의견은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가장 많이 제기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에 따른
의견을 접수한 결과 145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나온 의견이
77건으로 절반에 달했습니다.
실거래가와 비교해 지가가 낮다며
상향해줄 것을 요구한 의견은
성산읍에서만 42건으로
전체 47건의 90%를 차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모레(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마친 뒤
이달 말 최종 공시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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