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제주포럼 개막식이
세계지도자와 전현직 정부 고위인사, 주한 외교단,
국제기구 대표, 학자 등
전세계 80여개국에서
1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는 대립과 갈등의 낡은 유산을 해소하고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남아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포럼이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새로운 평화의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