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길 주변 비자림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운영되오던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운영해온 사려니숲길 무료 셔틀버스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자문 결과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새로 조성된 주차장에서 사려니숲길 사이에
조릿대 숲길 2.5km를 조성하고
장애인은 숲길 입구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탐방객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자는 새로 조성된 주차장의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