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비켜나가…후텁지근}
제 3호 태풍 난마돌이 비껴간 제주에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고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거용 건축물 허가 감소세}
최근 제주에 미분양이 늘면서
주거용 건축물 허가 물량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제주시 지역 주거용 건축물 허가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감소했습니다.
{박영조 전 JCC 회장, 원도정 비난}
오라관광단지에 손을 뗀
제이씨씨 박영조 전 회장이
원희룡 도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박 전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관광단지를 추진하면서
법에서 정한 6개 심의위원회를 모두 거쳤지만,
원희룡 도정은 또다시 법에 근거도 없는 자본검증을 들고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상나무 복원…2천그루 식재}
줄어드는 구상나무 숲을 복원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한라산 해발 1,630미터 고지에
구상나무 묘목 2천 그루가 심어졌습니다.
{대중교통체계 버스노선 최종 확정}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버스노선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기존 140개 노선이 149개로 확대됐고,
예상되는 불편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완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